심리학의 오해라는 유명한 책이 있지만...
솔직히 중고딩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
뭐 심갤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해 참 많이들 잘 못 알고 있구나... 라는 생각...
이건 뭐 한국만 그런게 아니다... 오죽하면 쌀국에서 '심리학의 오해'라는 책이 나왔겠는가...
뭐 대충 오해들을 살펴 보자...
1. 심리학 = 정신분석 ?
늘 강조하는 것이짐나 정신분석은 심리학이 아니다...
심리학은 과학이며, 프로이트 스스로가 생전에 정신분석은 과학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정신분석이 아직까지 연구되고 있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치료에 도움이 되니까... 임상, 상담 할라면 정신분석 알아야 한다...
둘째, 아직까지 과학적인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정신분석이 설명해 주니까...
그냥 정신분석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라는 것만 알아두자...
2. 심리학 = 상담 ?
상담심리학은 응용심리학의 한 분야일 뿐이다...
단지 쌀국 심리학회에 임상. 상담 심리학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을 뿐...
APA의 실험심리학자의 수는 14% 이다... 헐...
상담심리학과 실험심리학이 얼마나 다르냐면... 심리학에 대해서 대화가 안된다...;
3. 정신과 의사 = 심리치료사 ?
이거 정말 답답한 부분이다;
상담센터에서 한번이라도 심리상담을 받아 본 사람들은 의사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일단 상담심리사들은 흰가운 따위는 입지 않는다...
그리고 치료의 대상이 '환자'가 아니다... 'client' 우리말로 내담자이다...
예전에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치료의 목적도, 인간을 보는 관점도 다르다...
의사들은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고 병이 있어야 치료를 한다...
때문에 의사 눈에는 환자 or 정상인 이라는 틀이 머리에 박혀 있다...
반면에 상담심리사는 그런 이분법적인 구분을 부정하고, 단지 '정도의 차이'로만 본다...
다시 강조하지만... 약을 먹고 싶다면 의사에게 가고, 상담을 받고 싶다면 상담심리사에게가라...
4. 심리학 = 철학 ?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주 많이 어이가 없다...
철학자들도 심리학자와 비교 당하는 것 아마 싫어할 것이다..
심리학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는 찌질들이 가끔 과학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긴말 필요 없다... 스펀지에 심리학 실험 자주 나오더라... 봐라...
싸구려 철학책만 보고 심리학 개론도 안보고 찌질거리지 마라.. 짜증난다...
5. 심리학 = 독심술 ?
그걸 알면 공부 왜하냐...
'여친에게 문자가 안오는데 무슨 심리?'... 장난 하냐? 내가 니 여친이 누군지 아냐?
variable... 변인이라는 개념을 다 알거다... 독립변인, 종속변인, 통제변인...
이건 중딩 때 배우는 거다... 이것도 모른다면 공부가 자신의 길이 아님을 심각하게 고려해봐라...
실험에서는 모든 변인들이 통제되었고 보고자 하는 변인만 조작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고...
하지만 우리 삶이 그러하냐? 우리가 실험실에 쥐냐?
얼마나 많은 심리적 변인들이 작용하는데 그걸 어캐 아냐?
그래서 인과관계 파악할려고 구조방정식이란게 생겨나가지고 변수 10~20개 씩 막 넣어서 모델 만든다...
자세한 것은 대학원와서 배워라...
6.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이건 사실 학부생들도 잘 구별 못하더라...
뭐 배우는 것은 거의 같다... 단지, 임상심리사는 진단에... 상담심리사는상담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임상심리사는 병원에서 근무가 가능하지만, 상담심리사는 안된다...
이건 예전에 내가 올린글이 있으니 찾아봐라...
7. 통계는 통계일 뿐이다?
이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그냥 찌질이다...
이글루스 가든 - 심리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솔직히 중고딩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
뭐 심갤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해 참 많이들 잘 못 알고 있구나... 라는 생각...
이건 뭐 한국만 그런게 아니다... 오죽하면 쌀국에서 '심리학의 오해'라는 책이 나왔겠는가...
뭐 대충 오해들을 살펴 보자...
1. 심리학 = 정신분석 ?
늘 강조하는 것이짐나 정신분석은 심리학이 아니다...
심리학은 과학이며, 프로이트 스스로가 생전에 정신분석은 과학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정신분석이 아직까지 연구되고 있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치료에 도움이 되니까... 임상, 상담 할라면 정신분석 알아야 한다...
둘째, 아직까지 과학적인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정신분석이 설명해 주니까...
그냥 정신분석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라는 것만 알아두자...
2. 심리학 = 상담 ?
상담심리학은 응용심리학의 한 분야일 뿐이다...
단지 쌀국 심리학회에 임상. 상담 심리학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을 뿐...
APA의 실험심리학자의 수는 14% 이다... 헐...
상담심리학과 실험심리학이 얼마나 다르냐면... 심리학에 대해서 대화가 안된다...;
3. 정신과 의사 = 심리치료사 ?
이거 정말 답답한 부분이다;
상담센터에서 한번이라도 심리상담을 받아 본 사람들은 의사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일단 상담심리사들은 흰가운 따위는 입지 않는다...
그리고 치료의 대상이 '환자'가 아니다... 'client' 우리말로 내담자이다...
예전에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치료의 목적도, 인간을 보는 관점도 다르다...
의사들은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고 병이 있어야 치료를 한다...
때문에 의사 눈에는 환자 or 정상인 이라는 틀이 머리에 박혀 있다...
반면에 상담심리사는 그런 이분법적인 구분을 부정하고, 단지 '정도의 차이'로만 본다...
다시 강조하지만... 약을 먹고 싶다면 의사에게 가고, 상담을 받고 싶다면 상담심리사에게가라...
4. 심리학 = 철학 ?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주 많이 어이가 없다...
철학자들도 심리학자와 비교 당하는 것 아마 싫어할 것이다..
심리학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는 찌질들이 가끔 과학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긴말 필요 없다... 스펀지에 심리학 실험 자주 나오더라... 봐라...
싸구려 철학책만 보고 심리학 개론도 안보고 찌질거리지 마라.. 짜증난다...
5. 심리학 = 독심술 ?
그걸 알면 공부 왜하냐...
'여친에게 문자가 안오는데 무슨 심리?'... 장난 하냐? 내가 니 여친이 누군지 아냐?
variable... 변인이라는 개념을 다 알거다... 독립변인, 종속변인, 통제변인...
이건 중딩 때 배우는 거다... 이것도 모른다면 공부가 자신의 길이 아님을 심각하게 고려해봐라...
실험에서는 모든 변인들이 통제되었고 보고자 하는 변인만 조작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고...
하지만 우리 삶이 그러하냐? 우리가 실험실에 쥐냐?
얼마나 많은 심리적 변인들이 작용하는데 그걸 어캐 아냐?
그래서 인과관계 파악할려고 구조방정식이란게 생겨나가지고 변수 10~20개 씩 막 넣어서 모델 만든다...
자세한 것은 대학원와서 배워라...
6.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이건 사실 학부생들도 잘 구별 못하더라...
뭐 배우는 것은 거의 같다... 단지, 임상심리사는 진단에... 상담심리사는상담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임상심리사는 병원에서 근무가 가능하지만, 상담심리사는 안된다...
이건 예전에 내가 올린글이 있으니 찾아봐라...
7. 통계는 통계일 뿐이다?
이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그냥 찌질이다...
이글루스 가든 - 심리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태그 : psychology, 심리학






덧글